IRAGREEN

IRAGREEN 자연 지킴이에 대하여

  • 2024. 9. 13.

    by. IRAGREEN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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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생물체에게도 영혼이 있는가, 내 생각은 Yes!!~

      과학적으로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하기에 그럼 심리적 감정적 투영이라 생각할 수 있겠다

      온전히 사물에게 신경 쓸 정신이 없었기에 그럴 수도 있겠다

       

      집에 있는 숯을 화분 위에 놓아 봤는데 그때부터 식물이 시들시들하기 시작한다

      그래도 물을 계속 주어 본다

       

      이커머스 사기 (인스타 주식공부 게시물 통해 네이버 단타 밴드로 초대되어 상당한 양의 금전 사기 및 정신적 정서적 피해를 당하다)가 사기라는 것을 확연히 스스로 알아가게 되어 경찰에 신고하고 나서야

      그동안 신경을 제대로 못 썼던 식물 시계에게 신경을 쓰고 조치를 취한다

       

      식물의 화분에서 숯을 빼버린 후 물을 주었더니 다시 식물들이 언제 그랬냐는 듯 활기를 되찾는다

      벽시계의 바테리도 분명 새 베테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고 교환을 하였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았었나보다

      동시에 화장실 시계까지 바테리가 다 되어 시계 2개를 동시에 버리려 하다가

       

      혹시 몰라서 다른 종류의 바테리를 끼어 넣자 어럽쇼!!

      두 시계 다 째깍째깍 잘만 간다

       

      고마움을 느낀다. 시계 식물 다 활기를 되찾고 힘차게 돼 살아났다

      다시 너도 힘차게 우리랑 함께 가자 응원해 주는 것 같다

       

      다시 가기 시작한 시계

       

       

      다시-가기시작한-시계다시-활력을-되찾은-나비란
      다시-가기시작한-시계/ 다시-활력을-되찾은-나비란

      :

       

      https://www.youtube.com/live/IaKPy7Wu6yg?si=iX8lAKdgZIGE_Y01

      정신차리고 다시
      :

       

       

       

      근절이 어렵다면 사기꾼도 직업으로 인정해 줘야 하지 않을까??!

      챗쥐피티에게 물어본다

      Q : 사기당하는 인구가 1년에 30만인가? 우리나라만? 사기의 역사는 언제부터?

      역사가 계속되는 한 사기의 역사도 계속 이어지겠지?

       

      ➡️
      A : 사기 범죄로 피해를 입는 인구는 매년 수십만 명에 달할 수 있으며, 한국에서만도 연간 약 30만 명 정도가 사기 피해를 경험하는 것으로 추정

      특히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투자사기, 리딩방 사기와 같은 다양한 유형의 사기가 많이 발생

      정확한 통계는 해마다 다를 수 있지만 사기 사건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이

      사기의 역사
      사기는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존재해 왔다

      고대 문헌에서도 사기 행위와 관련된 기록을 찾아볼 수 있는데 경제적 이익을 얻기 위한 기만행위는 그 시기와 상관없이 발생해 왔다.

       

      예를 들어 :
      고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문서에는 사기 사건에 관한 기록이 남아 있다.
      고대 로마에서도 사기를 처벌하는 법률이 있었으며 재산이나 권리를 속여 빼앗는 행위는 범죄로 간주되었다.


      사기와 역사의 연관성
      역사가 계속되는 한 사기도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사기꾼들은 시대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사람들을 속이려 하며, 기술이 발달하면서 사기의 수법도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예를 들어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온라인 사기, 보이스피싱 등 신종 사기 유형 등장

      따라서 사기 범죄는 사회가 진화함에 따라 계속 변화하고 적응하는 범죄 유형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사기와의 전쟁은 기술과 법적 대응이 진화하는 한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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